서울 용산에서 경기 양평 용문을 잇는 수도권전철 중앙선(총연장 22.6㎞)의 종착지를 지평역으로 연장하는 계획이 2016년 말까지 추진된다.
양평군은 주민 교통편의를 위해 중앙선 전철의 종착지를 기존 용문역에서 일반 열차역인 지평역까지 3.6㎞ 연장해 한 곳 더 정차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노선 연장에 따른 사업비 59억원은 원인자부담 원칙에 따라 양평군이 전액 부담한다.
군은 이달 중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하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중앙선 전철이 정차하게 될 지평역사는 현재 쓰는 열차역사를 증·개축해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는 무궁화호 열차만 하루 13회(상행 6회·하행 7회) 정차하고 있다.
군은 선로 건널목을 통해 오가는 역사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해 선로를 가로지르는 육교를 신축할 계획이다.
노선연장 사업은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2월 착공,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4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5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6
[뉴스줌인] 정책금융 축, '자금 공급'서 '전략 투자'로…AI·공급망 주권 겨냥
-
7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8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9
퇴직연금 계좌로 투자…채권혼합 ETF 뜬다
-
10
[人사이트]와타나베 타카히코 JCB 한국지사 대표 “한국인에 맞는 혜택으로 '일본여행 필수카드' 자리매김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