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정수기 루헨스,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 위해 ‘2015 양곤 한국우수상품전’ 참가
원봉의 글로벌 정수기 브랜드 ‘루헨스’는 5월에 개최되는 ‘2015 미얀마 양곤 한국우수상품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우수상품전은 코트라에서 지원하는 전시회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업체만 참가할 수 있는 전시회다. 미얀마 양곤 시내에서 개최되는 이번 양곤 한국우수상품전은 개최국인 미얀마 뿐만 아니라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 주변국의 바이어까지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국내 기업들이 참가를 하고 있다.
미얀마는 풍부한 미개발자원과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세계 속에서 점점 더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한국과 미얀마 간 경제협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때문에 이번 ‘2015 양곤 한국우수상품전’은 현지 시장에 한국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루헨스 또한, 이번 ‘2015 양곤 한국우수상품전’ 참가로 미얀마 현지 시장에 자사 상품의 우수성 및 다양성을 홍보하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미 송중기 정수기로 유명한 ‘루헨스’는 이미 지난 4월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됐던 대규모 무역박람회 ‘2015 캔톤페어(CANTON FAIR)’에서 여러 지역의 신규 바이어들를 창출해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미얀마에서 개최되는 ‘2015 양곤 한국우수상품전’의 기대가 더욱 크다.
이번 전시회에서 원봉의 정수기 브랜드 ‘루헨스’는 신제품 나노다이렉트 냉온정수기(WHP-750), 공기청정기 에그(WHA-200)와 기능이 추가된 에코 냉온정수기 EPU-030C/S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미 전세게 60여개국에 5000만불 수출을 달성한 ‘루헨스’의 수출 기반을 동남아시아로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루헨스’의 신제품 및 기존 제품들은 ‘루헨스’ 홈페이지(http://www.ruhens.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