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CT융합보안협회(회장 정진홍)는 다음달 2일 양승조 국회의원실·남서울대학교 산업보안학과와 공동으로 ‘사물인터넷 산업 육성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ICT융합보안협회는 사물인터넷(IoT)이 창조경제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고 보안과 개인정보보호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IoT 현황과 보안 관련 이슈를 살펴보는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는 남서울대학교 지식정보관에서 △사물인터넷 보안이슈 및 정책 △빅데이터와 관광·의료 △헬스케어 분야의 빅데이터 적용 사례 발표가 예정됐다. 사례발표 후에는 ‘충남 융합보안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패널토의가 이뤄진다.
SW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3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4
코웨이, 10년만에 음식물처리기 시장 재진입 '시동'
-
5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6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7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8
속보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
9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10
재생에너지 키운다더니…지자체간 태양광 점용료 4배 차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