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고위공무원, 한국 전자정부 벤치마킹

행정자치부는 방글라데시 고위 공무원 20명이 정부통합전산센터와 지적·부동산 관리시스템 등 주요 전자정부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무원단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전자정부 연수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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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규 한국정보화진흥원 전자정부 글로벌 아카데미 센터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푼야브라타 초우드후리 방글라데시 국토부 차관보( 〃 네 번째)가 연수에 앞서 기념촬영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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