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이무송 CMO)은 6월 13일 여의도 MEA 연회홀에서 ‘Nobless Wine Party`를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럭셔리한 공간에서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과 전문 MC 진행을 통해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달콤한 와인을 마시며 이성을 찾고자하는 노블레스 싱글 대상 소수맴버로 진행이 되는 특별한 파티다.
이번 미팅파티에는 국내외 명문대 출신 전문직, 고액연봉자 등 엘리트 미혼남성 회원 12명과 매력적인 바로연 노블레스 이상 미혼 여성회원 12명의 미혼남녀가 따뜻하고 외롭지 않은 밤을 보내기 위해 파티에 참가하게 된다.
파티 드레스코드로는 남성은 블랙 슈트, 여성은 레드&화이트 원피스나 드레스 의상을 입고 참가하여 각 상황에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게임과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 이성과의 만남에서 설레었던 참가자 개개인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고 즐거운 파티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바로연 결혼정보업체 파티 관계자는 상류층 파티라는 콘셉트에 맞춰 고급스럽고 시크릿한 분위기로 기획했다”며, “소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100% 커플 탄생을 목표로 남녀 참가자 모두 만족스러운 파티가 되게끔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로연은 5월 23일 전문CEO, 전문직, 재력가, 억대 연봉의 금융업 종사자가 참여하는 ‘Luxury Royal Party`가 진행이 될 예정이고, 6월에는 바로연 엘리트 미혼남성 회원들이 참여하는 `Hello Soulmate` 파티도 6월20일 준비되어 있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바로연 파티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me2.do/xnlX8qXN)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상류층 초혼, 30대재혼, 40대재혼 재혼정보 및 기독교결혼정보를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스페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