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스 이노베이션스는 사명을 ‘깁슨 이노베이션스’로 변경한다고 15일 밝혔다. 필립스 영상·음향(AV)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맡고 있는 기업이다.

깁슨 이노베이션스는 2014년 6월 ‘로열 필립스’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을 ‘깁슨 브랜드’가 인수하면서 설립됐다. 깁슨 브랜드는 ‘온쿄’와 ‘티악’ 등 오디오 브랜드에 대한 투자에 이어 로열 필립스 오디오, 비디오, 멀티미디어 사업부를 인수했다.
위보 바아체스 깁슨 이노베이션스 CEO는 “필립스 사운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브랜드와 기존 브랜드로 이루어진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혁신적인 사운드와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깁슨 이노베이션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뛰어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깁슨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