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창업시즌을 맞이해 사업을 준비중인 예비 사장님들의 발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성공의 꿈을 안고 야심차게 진행하는 창업. 그러나 생각보다 높은 초기비용에 막혀 그 꿈을 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최근, 비싼 카페 창업 비용 때문에 망설이는 예비사장님들을 위해 ‘카페스팟’이 런칭 기념 8평 기준 ‘4,190만 원’의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카페스팟은 맛과 향으로 즐기는 커피를 넘어 ‘보는’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하는 새로운 컨셉의 디자인 카페다. 카페스팟의 한 관계자는 “카페스팟은 프랜차이즈 창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3의 원칙’에 부합하는 브랜드”라고 카페스팟을 소개했다.
그 원칙 중 첫 번째는 바로 창업비용. 시중에 천차만별인 창업비용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져 가장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자신의 예산은 물론 본사의 지원이 어느 정도인지를 여러 브랜드사이에서 비교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카페스팟은 최근 진행하는 런칭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8평 기준 4,190만 원의 창업비용을 제시, 소자본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단순히 저렴한 창업비용만으로는 점포의 꾸준한 발전과 성장을 약속할 수 없다. 두번째로 중요한 사항은 본사의 풍부한 프랜차이즈 경험을 꼽을 수 있다.
아무리 많은 이론과 정보를 가지고 있어도 경험이 없다면 실질적인 가이드가 불가능하다. 카페스팟을 전개하고 있는 본사 라이온에프지는 지난 20년간 프랜차이즈 업계를 선도한 기업으로 전국에 수백개의 가맹점을 개설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한다. 특히 국내 최초 지중해식 브런치 카페 ‘까사밍고’, 합리적인 가격의 원플레이트 레스토랑 ‘까사밍고 키친’을 성공하고 있어 카페시장에 특화된 우수한 실적과 노하우가 돋보인다.
저렴한 창업비용과 풍부한 노하우, 거기에 입지마저 적절하다면 더욱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컨셉과 메뉴가 좋아도 상권이 나쁘면 수익이 좋을리 만무하다. 카페스팟은 본사 점포 개발 전문팀이 실시간 정보 업데이트를 통해 최적의 입지를 제안하고 선정 예비 사장님들의 훌륭한 성공가이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위의 세 가지를 모두 만족시켰다면 마지막으로 카페스팟의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이 화룡점정이 된다. 최근 여성들에게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원바이트 디저트’는 물론, 달콤한 솜사탕과 시원한 라떼를 함께 먹는 ‘프라폼라떼’, 초콜릿, 치즈, 견과류 등 원재료 함유량이 높아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미국 정통 프리미엄 케익 등이 카페스팟의 대표 메뉴다.
이 밖에도 따뜻하게 먹는 이탈리아식 샌드위치 ‘파니니’와 함께 독일식 팬케이크, 더치 베이비 등 맛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족하는 다양한 메뉴들이 구비돼 젊은 층들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 같은 메뉴를 포함하는 모든 식자재는 전문 식자재 유통기업 ‘신세계푸드’를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돼 더욱 믿을 수 있다.
본격적인 창업시즌이 다가오며 카페스팟에 대한 문의와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카페스팟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카페스팟 본사가 위치한 서울숲 SK V1타워 14층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예비사장님들의 문의에 성실히 대응하고 있다.
카페스팟이 진행하고 있는 4,190만 원의 창업비용 이벤트와 사업설명회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카페스팟 홈페이지(www.cafespot.co.kr),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