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랩스, 500스타트업으로부터 10만달러 투자 유치

코노랩스(대표 민윤정)는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터인 500스타트업으로부터 10만달러 투자를 유치하고 2015년 배치(Batch) 13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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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코노랩스는 지난해 11월 설립된 신생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 스케쥴러, 코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현재 비공개 시범서비스 중이다. 코노는 기본 일정관리 기능에 약속 종류를 정하면 내 주소록의 친구 초대도 가능하고, 적합한 시간과 장소를 추천해준다. 또 스마트 리마인더 기능을 사용해 꼭 필요한 알림 메시지를 전송해주는 기능도 있다.

코노랩스는 다음넥스트인큐베이션스튜디오(NIS) 이사를 역임한 민윤정 대표와 다음·NHN·SKT에서 개발팀을 운영해온 송민철 최고기술책임자(CTO),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가 공동 설립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민윤정 코노랩스 대표는 "한국의 뛰어난 엔지니어들과 빠르게 제품 개발에 성공했고, 비공개 테스트 버전으로도 우리의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배치에 참여하는 기간 동안 실제 미국시장에 제품을 정식 론칭하고, 가시적 성과를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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