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22일까지 민족 대명절인 설 기간 동안 정전 최소화를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 본사 및 전국 191개 사업소에서 1800여명의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했다. 한국전력 현장직원이 전선 주변의 수목을 정리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22일까지 민족 대명절인 설 기간 동안 정전 최소화를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 본사 및 전국 191개 사업소에서 1800여명의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했다. 한국전력 현장직원이 전선 주변의 수목을 정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