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정리의 기술
정리하지 못한 자료는 정보가 아니다. 업무와 일상 속에서 쌓여만 가는 각종 디지털 자료와 아날로그 자료를 제대로 관리하고 있지 못하면 정작 필요한 순간에 찾을 수 없다. 이 책은 디지털 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자료를 쉽고 빠르게 정리하고, 생산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스마트 워크에 대해 소개한다. 내가 가진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로 내게 맞는 ‘두 번째 뇌’를 구축하고 첫 번째 뇌로는 창의적이고 새로운 생각을 발산해보자.

이임복 지음. 한스미디어 펴냄. 1만3000원.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