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애니 `스파크` 목소리 배우에 힐러리 스웽크, 수잔 서랜든 등 참여

레드로버(대표 하회진)는 올해 개봉예정인 애니메이션 스파크(SPARK)의 목소리 배우로 힐러리 스웽크, 수잔 서랜든, 제시카 비엘 등이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힐러리 스웽크는 ‘소년은 울지 않는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두번 수상한 배우이고, 수잔 서랜든은 ‘델마와 루이스’, ‘데드맨 워킹’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제시카 비엘은 ‘일루셔니스트’, ‘토탈리콜’의 주연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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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는 서유기를 모티프로 한 주인공과 그 친구들이 악당들로부터 잃어버린 왕위를 되찾기 위한 과정을 그리는 우주 모험담을 그린 3D 애니메이션이다.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를 통해 20올해 세계 동시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드로버 관계자는 “세계 흥행수익 1억 4000만 달러를 ‘거둔 넛잡’의 할리우드 유명세에 힘입어 할리우드 톱 배우들이 목소리 배우로 대거 참여하게 됐다”며 “‘스파크’는 배급시장에서도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로부터 활발한 러브콜을 받고 있어 북미시장 개봉규모는 당초 예상을 넘어 개봉관수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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