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 LED특수조명 일본 수출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재형)가 LED특수조명으로 일본 LED광원보급개발기구와 100만달러 수출계약을 맺는 등 해외 진출 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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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진 한국광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중앙 오른쪽)과 고바야시 일본LED광원보급개발기구 대표가 일본 오사카에서 상호교류협력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촬영했다. 한국광산업진흥회가 지난 12일부터 5일간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 17건 800만불의 상담을 진행했고 이중 100만불이 실제 계약으로 이뤄졌다

한국광산업진흥회가 지난 12일부터 5일간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 17건 800만불의 상담을 진행했고 이중 100만불이 실제 계약으로 이뤄졌다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지난 12일부터 닷새간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 17건 800만달러의 상담을 진행했고 이중 100만달러가 계약으로 이어졌다고 18일 밝혔다.

일본내 LED특수조명시장은 LED식물공장과 투광기 등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있어 수출유망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중국산 LED제품의 저가공세로 수출채산성이 약화된 국내와 달리 일본은 국내제품이 기술우위를 점하고 있어 시장 잠재력이 높은 상황이다.

진흥회는 지난 13일 오사카주립대학에서 열린 한·일 농생명 LED산업 교류협력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LED 식물공장 산업 현황과 일본 식물공장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또 일본포토닉스협의회(JPC)와의 교류를 통해 201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아마노 히로시를 ‘2015 국제광산업전시회’에 연사로 초청할 계획이다.

조용진 한국광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한국광산업진흥회와 일본 LED광원보급개발기구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이번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국내 LED조명 업계가 엔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상담회는 LED특수조명 일본 진출에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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