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본격적인 웨어러블 경쟁을 선언하고 나섰다. 인텔의 웨어러블 총괄 부사장인 마이크 벨은 10일(현지시각)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인텔 인사이드가 더이상 컴퓨터에만 국한되는 얘기가 아니다”며 “시계는 물론, 장신구, 의류, 헤드폰 등 몸에 착용하는 모든 용품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벨 부사장이 장신구형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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