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창업, 창업자는 모르는 필승전략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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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새해를 맞이하면서 ‘창업’을 많이 계획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올해 2014년은 그 어느 때 보다 추웠던 경기 한파로 높은 청년실업과 이직률, 구조조정이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화제꺼리였다.

이렇듯 안정된 직장이란 없는 요즘 사회의 청년들과 직장인들에게 ‘창업’은 언제나 꿈이면서 현실을 돌파할 수 있는 탈출구와 같은 것이다.

기존에는 창업을 시작하기 위해서 많은 준비금이 필요했고 한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그 문턱이 높은 편이었으나, 근래에 들어선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는 창업의 범람으로 그 희소성이나 성공의 보장이 줄어든 상태다.

현실을 돌파하고자 하는 많은 은퇴자와 청년실업자들은 이럴 때 일수록 확실한 창업 아이템을 선택해야하는데 처음 시작하는 일이니 만큼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창업 전문가들은 창업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개인 창업보다는 프랜차이즈를 통한 창업을 추천한다.

그리고 다양한 창업 아이템 중 전문가들은 0순위로 시즌아이 pc방 창업을 이야기한다. 많은 브랜드가 있지만, 창업 시장에서 가장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왔으며 본사의 시스템과 관리로 초보 창업자들이 운영하기에 손쉽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업계를 지켜온 시즌아이pc방 관계자는 “창업 초보자에게는 함께 할 러닝메이트가 필요하다”며 “시즌아이는 창업 초창기부터 상권, 인테리어, 오픈매니저, 슈퍼매니저 등 적재적소에 담당자를 배치하여 창업 동반자로 함께 한다”고 전했다.

시즌아이pc방은 유기적인 창업 개설절차로 가맹점주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상담에서부터 매장오픈까지 약 30일이란 시간이 소요되는데, 시즌아이pc방의 각 담당자들은 모든 과정을 가맹점주님과 함께 하면서 주인의식을 공유하고 성공의 지름길로 갈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또한 pc방 업계에서는 최다 정부인증 5관왕을 달성하면서 시즌아이pc방의 가족이 될 많은 창업자들에게 심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자세한 내용 문의 및 상담은 시즌아이pc방 공식홈페이지(www.seasoni.co.kr)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