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맥전문점 ‘더피자’, 초보창업자들에게 창업아이템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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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초보자다. 사회경험을 한 사람들이 많지만, 창업과는 엄연히 다르다. 사회 경험은 ‘일꾼’이라는 역할에서 얻은 것인데, 창업은 CEO라는 경험이 필요하다. 창업자들 중에는 CEO 역할을 해 본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초보창업자들은 투자비용에 부담이 없고, 손쉽게 운영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호한다. 젊은 창업자들은 이러한 장점에 트렌디하면서도 이색적인 매력을 가진 아이템에 큰 관심을 보인다. 차별성을 강조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경험이 없는 초보자, 트렌디한 아이템을 선호하는 젊은 창업자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창업아이템은 무엇일까?

피자와 맥주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피맥전문점 ‘더피자’는 젊은 세대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홀 운영 및 테이크아웃 판매를 통해 작은 점포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더피자’는 편한 것을 추구하는 젊은 감각에 맞는 새로운 피자스토어다. 일반 맥주전문점 또는 피자전문점과는 확연히 다르다. 퀄리티가 뛰어난 다양한 조각피자를 판매한다는 것이 가장 차별화된 점이다. 식사 또는 간식, 술 한잔과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 고객 접근성이 매우 높다. 조각피자의 높은 수요는 한판 사이즈 피자로까지 이어진다. 조각피자를 먹고 반한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더 큰 사이즈를 구매하기 때문이다.

점심에는 식사 고객, 점심과 저녁 사이에는 간식을 원하는 고객, 저녁 시간에는 술 한잔과 함께 피자를 즐기려는 고객들이 많이 방문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누구나 가격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요즘과 같은 불경기에는 더욱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피자’는 소액창업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레시피도 쉽게 배울 수 있어 매장을 수월하게 운영할 수 있다. 본사가 가격 거품을 제거한 최소의 비용으로 매장 개설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부분은 젊은 창업자들이 눈 여겨봐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또 매뉴얼화를 통해 레시피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철저한 교육을 통해 초보자에서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도 하고 있다.

호프창업 브랜드 ‘더피자’ 본사 관계자는 “초보자들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고, 홀 운영과 테이크아웃 판매를 동시에 할 수 있어 매장운영 효율성이 뛰어나다. 적은 투자로 기대 이상의 매출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하면서, “2015년 소자본, 소점포창업을 계획 중이라면, 더피자를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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