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예술전문학교는 수능시험이 끝나고 고3 학생들이 입시를 준비하는 현재, 서울문예전문학교 모델학과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급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안방과 영화관 등에서 활약하는 모델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모델테이너들은 떠오르는 별들로 주목받고 있다. 패션쇼 런웨이를 벗어난 그들의 활약은 신선한 얼굴을 찾는 업계와 대중의 선택과 맞물려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다.
모델로서의 기본 소양을 익히고 훌륭한 모델테이너의 길을 제시하는 서울문예전문학교 모델과는 기본적인 워킹과 포즈는 물론 1:1 맞춤형 맵시워킹 수업을 통해 본인만의 매력적인 워킹과 포즈를 갖출 수 있도록 하여 전문적인 모델 워킹 이미지를 극대화한다.
또한, 연기 수업과 보컬 수업 등을 병행함으로써 스타성을 갖춘 진정한 모델테이너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심화학습을 통하여 모델 이외의 패션, 메이크업, 헤어디자인 등의 다양한 전문인으로도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모델과로 진학하고자하는 학생들의 워너비 학교라고 소문이 나있다.
게다가 학생들의 빠른 데뷔를 위해 지속적으로 비공개 오디션을 실시하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서울문예 모델학과는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결혼의 출연하는 등 무수히 많은 방송, 무대 등에서 활약하였으며, 이미 상당수의 재학생이 수준급의 모델이기도 하다.
체계적이고 실무중심인 수업과 많은 무대 경험, 그리고 스타성을 키워주는 교육까지, 서울문예 모델학과는 시대적인 흐름에 가장 부합하는 모델 양성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서울문예전문학교는 대중문화예술학부(모델학과, 넌버벌퍼포밍학과)를 비롯하여, 뷰티예술학부(메이크업학과, 이철헤어커커학과, 헤어디자인학과, 피부미용학과), 패션예술학부(패션디자인학과, 패션스타일링학과, 패션마케팅학과, 테크니컬패션학과), 공간디자인학부(건축학과, 인테리어디자인학과, 방송공간연출학과, 전시디자인학과(디스플레이디자인학과) 등 종합 예술인을 양성하기 위한 취업 잘 되는 학과들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201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원서접수는 홈페이지(http://www.seoulcna.or.kr)를 통해 가능하며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입학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과학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