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토익스피킹 및 오픽 등의 영어말하기 시험들이 스펙의 필수사항이 되며 학습과정에 있어 영어 발음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이 되며 영어회화 공부법으로 부정확한 발음의 필리핀 전화영어 대신 미국 원어민 전화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정통 미국인 전화영어회화 서비스인 스텝폰(www.stepphone.co.kr)은 체계적 수준별 맞춤교육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스텝폰은 미국 ETS TOEFL Junior 주관사인 런이십일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로 정확한 발음의 고급 영어회화 교육을 원하는 학습생들을 위한 서비스이다.
스텝폰은 학습자의 수준을 6가지 측면에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평가시스템과 모든 학습자를 배려한 최상의 커리큘럼, 스텝별로 진행되는 영어말하기, 영어쓰기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으로 학습자의 영어회화 실력을 늘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외에도 스텝폰은 엄격한 강사 선발 기준을 통해 선정된 강사들을 체계적으로 트레이닝 시키는 전문 강사 양성 프로그램과 수업관리, 학습컨설팅, 학습생 요청사항처리 등을 정밀하게 관리하며 프리미엄 전화영어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스텝폰의 학습생인 김윤영씨는 “필리핀 전화영어의 경우 발음이 부정확하여 실제 미국에 갔을 때 원어민들의 발음과 전혀 달라 고생을 많이 했다. 스텝폰의 경우 엄선된 미국인 영어강사들의 교육으로 네이티브 영어 발음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
스텝폰의 관계자는 “스텝폰은 정통 미국인 전화영어를 통해 기초영어회화, 성인영어회화, 비즈니스 영어회화, 고급영어회화 등 모든 과정을 전문적으로 관리해주고 발전시켜줄 수 있어 고 퀄리티의 전화영어회화 교육을 받고 싶어하는 학습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