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인기 캐릭터 ‘라바’로 내외부가 래핑된 지하철이 다음 달 1일부터 2호선 순환구간에서 운행된다. 30일 서울 양천구청역 내 신정차량기지에서 라바 주인공 ‘옐로우’와 ‘레드’ 캐릭터로 꾸며진 지하철을 관계자들이 살펴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토종 인기 캐릭터 ‘라바’로 내외부가 래핑된 지하철이 다음 달 1일부터 2호선 순환구간에서 운행된다. 30일 서울 양천구청역 내 신정차량기지에서 라바 주인공 ‘옐로우’와 ‘레드’ 캐릭터로 꾸며진 지하철을 관계자들이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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