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tv G4K UHD 신규광고 온에어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세계 최초 쿼드코어 UHD IPTV인 U+tv G4K UHD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4K UHD로 화질뿐만 아니라 U+tv G4K UHD의 혁신적인 핵심 기능을 고객에게 소개하고 이로 인해 달라진 IPTV 생활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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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눈 세계 최초 쿼드코어 UHD IPTV인 U+tv G4K UHD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 한다고 19일 밝혔다.

△원하는 채널을 골라 볼 수 있는 my4채널 △리모컨에 이어폰을 연결해 혼자 볼륨을 키워 들을 수 있는 이어폰 TV △TV가 꺼진 상황에서도 음성만으로 리모컨을 찾을 수 있는 보이스 리모컨 TV △LTE를 이용해 외부 어디서나 실시간 안방 생중계가 가능한 LTE 생방송 등을 통해 앞서가는 TV생활을 공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남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두 편의 에피소드로 제작됐다.

또 U+tv G4K UHD를 고객이 실제로 생생하고 실감나게 보고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1인칭 시점의 생중계 카메라 기법인 POV(Point Of View)를 활용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LG유플러스의 세계 최초 쿼드코어 UHD IPTV인 U+tv G4K UHD의 앞선 TV생활을 고객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을 POV기법으로 촬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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