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창훈 신임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이 13일 취임했다. 방 본부장은 1976년 철도청에 입사해 여객본부 여객마케팅처장, 광역철도본부장, 수도권동부본부장, 코레일 인재개발원장 등을 지냈다.

방 본부장은 “철저한 안전관리·최상의 서비스 제공·영업수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S 트레인, 역사 내 지역 맛집 유치 등 부산·경남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방창훈 신임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이 13일 취임했다. 방 본부장은 1976년 철도청에 입사해 여객본부 여객마케팅처장, 광역철도본부장, 수도권동부본부장, 코레일 인재개발원장 등을 지냈다.
방 본부장은 “철저한 안전관리·최상의 서비스 제공·영업수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S 트레인, 역사 내 지역 맛집 유치 등 부산·경남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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