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진상, 증세 문제 등으로 여·야 격돌이 예상된 가운데 국회는 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0일간 지난해 보다 42곳 늘어난 피감기관 672곳을 국정감사 한다.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행정실 직원들이 국정감사 관련 자료를 체크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세월호 진상, 증세 문제 등으로 여·야 격돌이 예상된 가운데 국회는 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0일간 지난해 보다 42곳 늘어난 피감기관 672곳을 국정감사 한다.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행정실 직원들이 국정감사 관련 자료를 체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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