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서핑 종합포털 쇼핑의 차세대 주자 나비드넷에서 올 봄 야심차게 준비한 ‘나비드 콜’이 화제다.
신개념 돈버는 어플로도 많이 알려진 나비드콜은 모바일 버젼으로 손쉽게 다운이 가능하며, 다운로드 회원이 150만 명에 이른다.
또한, 기존 온라인 방식을 탈피한 매개체로 전화 통화 대기 시간 중에 동영상 광고가 재생 되는 가운데, 직접 광고를 보지 않고 통화만 해도 광고 수익이 발생되는 수익 창출형 어플이다.
나비드넷 관계자는 ”생활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나비코인 포인트를 쌓아 현금처럼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휴되어 있는 거래처선도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고 알 수 있는 업체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기존 방식을 탈피한 신개념 모바일 광고 나비드콜은 현재 정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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