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국민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언론의 취재·보도 방식에 대해서도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이에 언론단체들은 관련 보도 성찰에 바탕을 두고 재난보도 준칙을 공동으로 제정해 16일 선포했으며, 전자신문도 이에 동참해 준칙을 지킬 것을 선언합니다.
전자신문은 이 준칙 실천으로 생명과 인권을 앞세우는 질 높은 보도를 제공할 것으로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문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2014년 9월 17일
한국신문협회·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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