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베드테크놀로지(한국지사장 김재욱)는 국내 고객과 파트너, 리셀러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인 교육센터’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인 교육 프로그램은 심도 깊은 이론 강의와 e-lab을 활용한 실제 설치, 운영 등의 실습 교육을 포함하고 있다.
리버베드 공인 강사진이 직접 교육을 한다. 리버베드는 공인 교육센터 신임 센터장으로 리버베드 총판사인 엑스퍼넷의 정현진 기업부설연구소장을 임명했다.
정 센터장은 “리버베드 창립 초기부터 함께 성장해온 파트너로서 공인 교육센터를 운영하게 돼 기쁘다”며 “파트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향후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 교육 과정을 개설해 제품 이해도와 상세한 기술 지식을 고양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육 프로그램 문의는 (02)6330-1500으로 하면 된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