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대표 조호견)는 기업용 클라우드 솔루션 ‘클라우드잇 3.0’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업 내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현하게 하는 프라이빗 솔루션으로 호환성, 범용성, 확장성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양한 VDI(virtual disk image)를 지원, 아마존이나 오픈스택 등 다른 클라우드와의 호환성을 넓혔다. 또 오픈 아키텍처인 하이퍼바이저 젠(Xen)과 KVM을 지원하고, 기업 환경에 맞게 웹·컴퓨터·네트워크·스토리지 등 물로노드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IT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멀티풀 지원, 협력사를 위한 API 등 대규모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도록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