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 구멍,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사진?

[테크홀릭] 내셔널지오그래픽 의뢰로 알래스카에서 촬영을 진행 중인 사진작가 아론 휴이(Aaron Huey)가 루스 빙하 남부에 있는 깊이 30m짜리 구멍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인간과 지상을 연결해주는 건 얼음 달랑 한 장뿐이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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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 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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