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는 ‘추석어플’로 신규 런칭한 사전예약 특화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인 ‘earlybird(이하 얼리버드)’가 지목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얼리버드란 신작 게임을 미리 예약해 다운 받고 아이템 및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신규 모바일 앱으로,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문기업 ‘양유’에서 출시했다.
메인화면의 추천어플을 통해 예약수가 많고 이용자들에게 인기 있는 게임 콘텐츠 순위를 확인할 수 있고, 트렌디한 게임추천도 가능한 얼리버드는 간단한 사용법이 특징이다. 먼저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한 후, 게임 동영상, 이미지, 요약 및 상세설명을 살펴보면 얼리버드 선물이 전해지고, 화면에 보이는 얼리버드 날리기를 클릭하면 예약이 완료되는데, 이때 전달된 코드는 게임 출시 후 코드 복사하기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양유(www.yangyoo.com)는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청하 등 국내 대기업들과 마케팅 제휴를 통해 온오프 통합마케팅을 진행하는 식음료 마케팅 부분 업계 1위의 기업으로, 사장이 없는 독특한 경영구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양유 측은 얼리버드 런칭을 기념해 앱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밝혀 게임 외의 행운도 선사할 예정이다.
‘얼리버드’가 광고주를 위해 준비한 런칭 이벤트는 더욱 파격적이다. 앱 게임 출시 전 진정성 있는 유저 획득에 도움이 되고, 앱 인지수와 다운로드 수, 유입수 증대에 활용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얼리버드가 이용자가 많은 추석기간에 집중광고를 진행할 추석 맞이 이벤트를 무상으로 집행하는 것이다. 여기에 추석 전 광고 집행 광고주에게는 3개월 동안 무료 게임홍보 광고서비스의 기회도 제공하고, 이후 Special Partner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얼리버드를 론칭한 양유의 유한내 리더는 “현재 얼리버드 내에 엔타즈의 ‘나는 야구 감독이다’, 모비웍스의 ‘삼국지천하제패5’, ETRIBE의 ‘마이라바’, 창유코리아 ‘삼국지 천하를 먹다’, 폴리큐브 ‘달려라피터 with BAND’, 한빛소프트 ‘세계정복’, 에프엘모바일 ‘투신:영혼을 베는 자’, 셀바스 ‘엘리시온 사가 with BAND’, 셈스게임즈 ‘검은 복도2’, 두바퀴소프트 ‘몬스터도어즈 for Kakao’ , 무브게임즈의 ‘가로수길스토리’ 등의 컨텐츠가 등록되어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컨텐츠들의 광고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예약 당 광고 비용(CPR)을 통해 어플리케이션 사전 출시해 이전 집행하는 이벤트의 높은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얼리버드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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