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균의 스타트업 멘토링` 종강세미나 오는 21일 `KT올레스퀘어`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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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은 ‘권도균의 스타트업 멘토링 종강 세미나’를 오는 21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개최한다.

‘권도균의 스타트업 멘토링’은 성공한 벤처1세대로 평가받는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가 그간의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경영에 필요한 기초지식에서부터 기업가정신 제고,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 방안 등을 알기 쉽게 풀어놓은 칼럼이다. 지난 1월부터 6개월간 주3회, 총 81편이 게재됐다.

이번 행사는 독자 및 스타트업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1부에서는 권 대표가 연재된 칼럼 내용 중 핵심을 골라 요약하며 칼럼에서 다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더해 풀어놓는다.

2부는 패션디자이너 스티브&요니, 김봉진 배달의 민족 대표,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수석심사역(전 이음 대표) 그리고 권 대표 등 5인이 ‘사업하며, 즐기며, 사는 이야기’를 토크쇼 방식으로 진행한다.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 접수는 온·오프믹스 신청페이지(www.onoffmix.com/event/31410)에서 선착순 150명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