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계의 왕, 아로니아가 찾아왔다.
최근 한 방송에서 가수 홍진영이 자신만의 건강 비법을 밝혀 화제가 됐다. 즙 마니아로 알려진 홍진영이 “아는 사람만 먹는다는 아로니아를 추천하고 싶다”고 말하며 매일 아침 한 잔씩 마시는 아로니아 즙이 자신의 건강을 지켜준다고 언급한 것.
또한, 프로야구 롯데여신으로 불리우는 치어리더 박기량은 평소 살인적인 스케줄에도 자신의 몸매비결을 꾸준한 아로니아의 섭취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항산화 성분으로 화제를 모은 아로니아의 인기가 연일 치솟고 있으며. 슈퍼푸드로 알려진 아로니아의 다이어트 효능이 전해져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중이다.
아로니아의 최대 생산국인 폴란드는 1970년대부터 15년 간 폴란드의 국민병이라고 불렸던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치료하기 위한 연구가 시작됐고, 그 결과 아로니아가 폴란드 국민 건강식품으로 자리 잡게 됐다.
킹스베리(King`s Berry)라는 별명을 가진 만큼, 아로니아에는 다양한 건강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은 현존하는 식물 중 가장 높은 함유량을 자랑한다. 아로니아의 안토시아닌 함유량은 블루베리의 4배, 포도의 80배 이상.
아로니아의 좋은 효능을 알게 된 사람들의 수요가 늘어나자 시중에 아로니아를 활용해 만든 제품도 넘쳐나고 있는 상황. 가장 중요한 사실은 좋은 음식을 올바른 방법으로, 제대로 섭취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엔터라이프 코리아(http://www.enterlife.kr)에서 출시한 아로니아-S라인을 주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엔터라이프 코리아의 ‘아로니아-S’는 100% 아로니아만을 농축하여 타사 제품군 보다 높은 농도(20Brix)로 차별성을 둔 것이 특징이다.
엔터라이프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아로니아-S’를 “단순한 다이어트식품을 넘어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건강식품”이라고 소개하며 “튜브형 용기에 담아 보관성과 휴대성을 살려 언제 어디에서나 아로니아를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고 전하였다.
한편, 엔터라이프 코리아 ‘아로니아-S’는 30팩(80ml, 66,000원), 60팩(80ml, 120,000원) 단위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달 17일(목)부터 ‘엔터라이프 코리아와 함께하는 고객감사 BIG SALE’을 진행하고 있어 ‘아로니아-S’ 60팩 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