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AV시스템 업체인 엔에이소프트(대표:서상식 http://extronav.com/ )에서는 7월 11일 익스트론의 원클릭 스위칭 기술을 적용하여, 스마트 회의실 구현에 기본이 되는 팀플레이 방식의 NAT시리즈 NAT4000 / NAT6000 / NAT8000 제품을 출시했다.
NAT시리즈는 회의실이나 작업실에서 다른 사람의 작업을 방해하지 않고, 팀원 자신의 전문 지식 영역을 바탕으로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아이패드, 랩북 등을 사용하여, 여러 명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하여,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실시간 전환, 효율적인 작업 및 빠른 문제 해결이 가능토록 하였다.
특히, 금융권이나 공공기관, 군부대등 보안에 민감한 분야에서 NAT시리즈는 유선방식 스위쳐 기술을 기반으로 보안성을 강화하였고, 멀티미디어 구동에 있어 특히 빠른 디스플레이 반응속도 등에 빛을 발휘한다.
차세대 회의실 시스템인 NAT시리즈 도입으로 회의 준비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며, 빠른 의사 결정 및 회의진행으로 업무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어 고객사의 반응이 무척 뜨겁다고 한다.
엔에이소프트 서상식 대표는 갈수록 침체해가는 AV시장에서 업체간의 경쟁보다는 상생과 윈윈을 하는 목적에서 관련 파트너 업체를 모집하여, 새로운 신규시장 창출과 매출을 함께 끌어 올리려 한다고 말한다.
NAT시리즈는 NAT4000, NAT6000, NAT8000으로 각각 4인용, 6인용, 8인용으로 나누어지며, 최대 100인용 대규모 스마트 회의실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NAT시리즈 속에는 최신 50인치 삼성 스마트TV와 고급용 회의실테이블 등이 기본 패키지로 제공되며, 추가 옵션으로는 비디오월, 음향, 조명, 프로젝터, 무선 컨트롤러등 고객 맞춤형 제품을 지원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