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대표 이윤종)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4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에서 캐피탈부문 종합대상을 수상, 5년 연속 수상실적으로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아주캐피탈은 현장중심의 고객만족활동을 끊임없이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객과 시장을 잘 아는 현장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변화를 만들어 서비스품질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국표준협회는 고객중심의 서비스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전반의 서비스품질 혁신활동을 전개를 통해 그 성과가 탁월한 기업들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아주캐피탈은 수상 기념으로 SNS를 통해 총 500명에게 영화상품권 등 5종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