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양재동 The-K호텔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대전’에서 이영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이 기술 이전·사업화 우수기관 표창을 받고 있다. 생기원은 기술 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R&D 기획부터 특허출원, 기술이전 및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성과관리 체계를 확립운영해 5년간 937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킨 바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m
2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양재동 The-K호텔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대전’에서 이영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이 기술 이전·사업화 우수기관 표창을 받고 있다. 생기원은 기술 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R&D 기획부터 특허출원, 기술이전 및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성과관리 체계를 확립운영해 5년간 937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킨 바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