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 글로벌 방범인증 확산을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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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채성태 본부장(사진 앞줄 우측으로부터 2번째)과 BRE Global Graham Orme 국제책임자(사진 앞줄 우측으로부터 3번째), Richard Flint 매니저(사진 앞줄 좌측으로부터 2번째) 그리고 보안업무 관련 경찰청,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및 관계 업계 실무진이 간담회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송재빈, 이하 KCL)은 1일 서초 사옥에서 한국 내의 글로벌 보안 및 방범인증제도 확산을 위해 영국 방범인증제도인 LPCB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어 구체적인 상호 협력을 위해 영국 건축연구소(이하 BRE Global) 대표단과 별도의 간담회를 가졌다.

BRE 글로벌(BRE Global Limited)은 국제 시장에 화재, 안전, 제품의 신뢰성과 서비스에 대한 인증을 제공하는 영국계의 제3자 독립 승인 기구로, 영국은 물론이고 유럽과 전 세계의 보안 및 화재 예방인증인 LPCB(Loss Prevention Certification Board)의 신청 및 접수, 시험과 인증서 발급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LPCB인증은 열 탐지기, 화재알람, 제어·표시 장비 및 전원장치 등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엄격한 시험을 통해 의뢰제품 중 5% 수준을 걸러내는 더욱 강화된 시험 인증 서비스 제도이다.

이번 자리에는 KCL 채성태 본부장과 BRE Global Graham Orme 국제책임자, Richard Flint 매니저 그리고 경찰청,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및 업계 실무진이 참석하여 국제 규격의 방범인증의 도입이 시급하다는 인식을 함께했다.

KCL은 BRE Global과 업무 협력을 통해 국내에 글로벌 규격의 방범인증제도가 정착되고 빠르게 확산,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으며, 국내 기업의 LPCB 인증 획득 절차의 간소화를 위해 상호인증을 추진하기로 했다.

KCL 송재빈 원장은 “방범인증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한 해외 방범인증제도를 참고하여 한국에 적합한 방범인증제도 정착에 앞장서겠다. 그리고 국내 안전융합산업의 발전을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국민의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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