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과학 이화여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서울서부센터 개소 발행일 : 2014-07-01 15:29 업데이트 : 2014-07-01 16:30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선욱)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서울서부센터’가 1일 산학협력관 2층 강당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서부센터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10번째 지역 센터로, 초대 소장은 이상기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전공 교수가 맡았다. 이 센터는 나노·재료·바이오·의약 관련 융·복합 분야에 특화된 전문연구지원 공간으로 첨단 연구장비와 대형 공동 연구시설을 갖추고 연구지원, 공동 연구, 연구장비 개발 등을 수행한다. 1일 오전 이화여대 산학협력관에 열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서울서부센터’ 개소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광식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선임본부장(左로부터), 금종해 고등과학원장, 전대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감사, 박병권 전 공공기술연구회 이사장, 유승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김시중 전 과학기술처 장관, 정광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장, 김선욱 이화여대 총장, 이근재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정책관, 민병주 새누리당 의원, 최경희 이화여대 차기 총장, 최진호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윤창국 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감사, 이상기 서울서부센터 소장.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이대이화여대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 김명희 기자기사 더보기 대만, AI 산업에 3년간 매년 1조2000억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