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가격조사기관과 손잡고 건설 자재 원가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고 원가 계산 솔루션을 개발한다.
KT는 전문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협회와 한국물가정보, 건설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아이디어정보기술 등 3개 기관과 `클라우드 기반 물가지 정보 솔루션 제공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4개 기관은 그간 책자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던 건설 자재 원가 정보를 DB화하고 이를 통해 원가 계산까지 진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했다.
한국물가협회와 한국물가정보는 공신력있는 단가 DB를 제공하고, 아이디어정보기술은 관련 솔루션을 개발을 맡는다. 이 과정에서 KT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원가계산 솔루션 개발을 위한 기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추후 DB와 솔루션을 이용한 부가가치 창출 제휴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KT 기업사업컨설팅본부 유양환 본부장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설분야 원가 계산 솔루션을 활성화하고, 이후 다른 분야까지 관련 솔루션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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