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코리아 인터넷 콘퍼런스 2014’가 내달 23일과 24일 양 일간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9개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제2의 인터넷’을 주제로 최신 인터넷 기술을 소개한다.
첫날 기조연설에서 존 배클만스 시스코 사물인터넷(IoT)부문 CTO는 ‘생활속의 인터넷을 구현하는 동인으로서 IoT’를 주제로 강연한다. IoT 미래에 대한 시스코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리산치 화웨이 캐리어네트워크 담당 CTO는 둘째 날 SW정의네트워크(SDN), 네트워크가상사설망(NFV), 클라우드 기술 등 네트워크 분야 기술 이슈에 대해 조망한다. 각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전문가 발표와 패널토론이 병행된다.
콘퍼런스 참석을 희망하면 내달 18일까지 공식 웹사이트(www.krnet.or.kr)에서 사전등록하면 된다. 현장에서도 참가등록이 가능하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