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그랜저 전용 리스·렌트 프로그램 출시

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은 현대차 그랜저HG 전용 리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상품보다 만기 시 잔가(예상 중고차 가격)를 추가 보장해 월 리스료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상품 대비 평균 6~10% 낮아진다.

리스료 할인과 차량교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할인금액은 총 100만원이다. 평균 1.4개월 분 리스료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차량의 색상, 옵션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아 교환을 원할 경우 동급 또는 상위 차종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며 자기부담금 88만원만 내면 된다.

교환이 가능한 차종은 그랜저HG, 제네시스, 싼타페로 리스차량을 받은 후 13개월~24개월 사이에 신청가능하다. 그랜저HG 전용 상품은 현대캐피탈 리스 36개월, 48개월 신청고객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이용자 명의’ 상품은 제외된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리스 이용 개인고객에게 자동차 사고 위로금, 보이스 피싱 피해보상, 신용정보 관리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용고객에게는 차량가 0.5%의 캐시백도 추가로 지급한다. 대출 신청 시 플러스멤버십에 가입만 하면 자동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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