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척 주파수 밀리미터·테라헤르츠 활용방안 모색한다 GSMM 2014 개최

국립전파연구원이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4 밀리미터파 국제 심포지엄(GSMM 2014)’을 한국전자파학회(학회장 이택경)와 공동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밀리미터파와 테라헤르츠파 분야 최근 기술동향을 파악하고 국내·외 연구결과를 공유한다.

밀리미터파와 테라헤르츠파는 전파 중에서 가장 짧은 파장을 갖는 30~3000㎓ 주파수 대역으로 세계적으로 상용화를 위한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GSMM은 밀리미터파와 테라헤르츠파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세계적 학술대회로 2008년 중국 난징에서 처음 열린 이후 올해 7번째 개최된다. 유럽, 아시아 등 세계 10여개국 기술 관련 전문가 약 14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밀리미터파와 테라헤르츠파를 이용하는 레이다시스템, 통신시스템, 능동안테나, 측정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58편 논문이 발표되고 전문가 패널 토론을 함께 진행한다.

국립전파연구원 관계자는 “아직 미개척 분야로 남아 있는 밀리미터파 및 테라헤르츠파 주파수 대역에 대한 상용화 연구 및 이용기술 개발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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