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시어머니 심경 토로
성현아 시어머니는 왜 재판 중에 특정 잡지와 인터뷰한 것일까. 성현아 시어머니의 멘트를 딴 언론사들의 보도가 홍수를 이루고 있다. 성현아 어머니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딸의 결백을 주장했다. 무죄라는 것이다.
각종 보도 등에 따르면 성현아의 시어머니는 여성지 우먼센스 5월호에서 “서로 연락이라도 하고 있었다면 위로라도 해줄 텐데 전화번호를 모르니 어찌할 방도가 없다. 답답하다”며 “우리 남편은 차라리 없는 자식처럼 생각하자고까지 했다”고 말했다. 몇 년 동안 아들 내외와 연락이 끊긴 상태라는 것이다.
성현아 시어머니는 그러나 “며느리(성현아)가 경우도 있고 야무졌다. 똑 부러져서 대하기 어려운 며느리였다”며 “자기 선에서 모든 일을 마무리하고 일 처리도 늘 깔끔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성현아의 성매매 의혹에 대해선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손사래를 쳤다.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성현아가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4차 공판에 참석한 가운데 남편과 별거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한편 이 잡지를 통해 공개된 성현아의 측근과의 인터뷰에서 성현아가 현재 남편과 별거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성현아의 측근은 “성현아가 1년 반 전부터 남편과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 (남편은) 연락이 끊긴 상태로 외국과 국내를 전전한다는 소문만 무성하다”며 “별거 당시 아이를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성현아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 잡지의 내용을 토대로 종합하면, 성현아는 이번 사건이 불거지면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생겼고,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변호사를 선임하기 위해 명품 가방, 시계, 예물 등을 처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성현아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에 대한 법률위반(성매매) 혐의로 19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청 형사 8단독 404호 법정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참석했다. 이날 공판은 지난 1, 2, 3차 공판에 이어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번 공판은 지난 2, 3차 때와는 달리 핵심 증인 없이 진행됐다.
성현아는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총 3번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작년 12월 기소됐다.
성현아 시어머니 인터뷰를 접하게 된 누리꾼들은 “성현아 시어머니 대단해요” “성현아 시어머니 멋지다” “성현아 시어머니를 위해서라도 결백을 증명해야” “성현아 사건의 진실이 정말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성현아 출연 영화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