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최하는 ‘MS 테크에드 노스 아메리카 2014(테크에드)’의 일환으로 열리는 ‘베스트 오브 테크에드(BOTE) 노스 아메리카 2014 어워즈’에서 가온소프트(대표 김태원) 미르 플랫폼이 소프트웨어(SW) 개발 부문에서 최우수제품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테크에드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MS가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하는 연례행사로 올해로 22회째를 맞는다. 이 행사는 콘퍼런스와 전시회로 구성되며 MS 파트너로 인정받은 IT전문 기업이 전시 회사로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캐나다·스웨덴·영국 등의 글로벌 IT전문 기업 255개사가 참가했다.
테크에드에 참여하는 기업 가운데 비즈니스 혁신을 제공하는 탁월한 IT 제품을 선정하는 BOTE에 국산 SW가 최우수 제품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기는 미르가 처음이다. 가온소프트는 테크에드에 전시부스를 마련해 MS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운영하는 미르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르 플랫폼은 자동화된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기업의 백엔드 시스템에서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를 모바일 디바이스에 원활하게 전송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모바일화를 가속화해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위험부담을 최소화함은 물론이고 운용체계(OS)와 모바일 디바이스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업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특히 미르는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는 MaaS(Mobilizing as a Service)라는 새로운 개념의 비즈니스를 추구한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