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좀 봐주세요"

윌리엄 왕세손 등 가족과 함께 영연방국가를 순방중인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이 16일(현지시간) 호주에 도착했다. 시드니 시민들이 오페라하우스 계단에 모여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왕세손빈의 모습을 사진에 담으며 열렬히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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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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