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여기 좀 봐주세요" 발행일 : 2014-04-17 18:00 업데이트 : 2014-04-17 17:16 지면 : 2014-04-18 11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윌리엄 왕세손 등 가족과 함께 영연방국가를 순방중인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이 16일(현지시간) 호주에 도착했다. 시드니 시민들이 오페라하우스 계단에 모여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왕세손빈의 모습을 사진에 담으며 열렬히 환영하고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 스마트폰태블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