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모바일 최적화와 개인화에 초점을 맞춘 티몬 앱 3.0 버전 업데이트를 내놨다고 17일 밝혔다.
상품 카테고리 등 상단과 하단의 고정 메뉴를 좌측에 숨겨두었다 터치하면 펼쳐지게 해 콘텐츠를 보다 시원하게 볼 수 있게 했다.

사용자 행동 패턴을 기억해 반영하는 기능도 도입했다. ‘최근 본 상품’과 ‘자주 본 카테고리’에서 이전에 보았던 상품과 자주 가는 카테고리를 한번에 접근할 수 있게 했다. 별도 메뉴로 숨겨져 있던 검색창과 카트 기능을 홈 상단에 고정 배치, 쉽고 빠르게 원하는 상품을 찾고 한꺼번에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신승학 크리에이티브센터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PC보다 중요한 플랫폼이 된 모바일에만 적용했다”며 “고객별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커머스를 지향하면서, 젊은 여성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화사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냈다”고 말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