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대표 박희범)는 최근 싱가포르 아태지역본부에 기술 개발과 교육을 책임질 ‘사이버 보안 연구소’를 설립했다.
지능형지속공격(APT) 방어, 방화벽과 침입 탐지 시스템 강화, URL 필터링에 필요한 기술과 제품을 개발한다. 새로운 사이버 공격 대응 교육도 이뤄진다. 보안 전문가가 진행하는 대응 시연과 실습, 개념검증 테스트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크 맥러플린 CEO는 “아태지역은 고속 성장을 견인하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2009년 싱가포르에 본부를 설립한 이후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연구소 설립으로 아태지역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과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희범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 대표는 “한국을 비롯한 아태 지역은 세계에서 인터넷 사용자가 가장 많고 온라인 뱅킹과 쇼핑의 증가로 사이버 범죄의 주요 타깃이 됐다”며 “아태지역본부가 고객 요구에 효과적으로 부응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