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국가 특허전략 청사진 구축사업`에 5대 중점 분야 선정

특허청은 올해 5개 산업군을 대상으로 ‘국가 특허전략 청사진 구축사업(이하 특허 청사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사업 대상으로 선정한 5개 산업군은 발광다이오드(LED)·광, 부품, 신재생에너지, 해상·항공운송, 농림수산식품이다.

2012년부터 시작된 청사진 사업은 총 18대 산업분야를 대상으로 전 세계 대규모 특허정보를 분석해 미래 유망 기술을 발굴, 연구개발(R&D)전략을 수립해 기업체와 정부 부처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2년 3개 산업(이동통신, 바이오산업, 로봇), 2013년 4개 산업(산업융합, 소재산업, 에너지자원, 환경·기상)에 이어 올해는 5개 산업군을 선정했다.

2016년에는 육상교통, 정보통신미디어,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력·원자력, 제조기반 산업 분야에 대해 특허 청사진 사업을 추진한다.

특허청은 올해 각 산업분야의 미래 사회 전망 및 미래 전략 제품에 기반해 유망 기술을 도출하고, 정부부처 등 수요자 맞춤형 특허전략 기술 로드맵이 수립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선 산업재산정책과장은 “청사진 사업에서 도출한 미래 유망기술을 중점 연구개발해 원천·핵심 특허를 확보하면 국가 연구개발(R&D) 효율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기업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창출에도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도별 특허전략 청사진 구축 사업 산업분야>

연도별 특허전략 청사진 구축 사업 산업분야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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