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AMP, 제10기 입학식

국내 최고의 명품 IT 최고경영자 과정인 ‘진대제 AMP’의 제10기 입학식이 지난 11일 저녁 서울 도곡동 KAIST캠퍼스에서 열렸다. 전자신문과 길포럼은 작년까지 총 9기에 걸쳐 진대제 AMP 과정을 운영, 450여명의 동문 원우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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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명의 이번 제10기 수강생에게는 정보통신과 미디어, 과학기술, 전자부품 등 ICT 분야 화두가 되고 있는 주제를 대상으로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모시고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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