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스몰비어전문점 ‘만고땡비어’, 다양한 메뉴로 경쟁력↑

Photo Image

최근 창업시장에서 스몰비어전문점이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수익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장 규모가 작고, 재방문을 하지 않는 `뜨내기 손님`들이 많아 높은 수익을 올리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한정된 메뉴로 인해 장기적인 운영이 어렵다고 하는 사람도 많다.

따라서 스몰비어전문점 창업을 준비한다면 수익성을 먼저 따져봐야 하고, 장기적 운영이 가능한 경쟁력을 갖췄는지도 분석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최근 다양한 스몰비어체인점이 성행하는 만큼 예비 창업자들은 아이템을 신중히 선택해야한다고 조언한다.

수익성과 장기적 운영이라는 경쟁력을 모두 갖고 있는 브랜드로는 프랜차이즈 스몰비어 전문점 `만고땡비어`를 들 수 있다. 기존 스몰비어의 단점을 확실히 보완했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우선 다양한 메뉴라인으로 수익구조를 다양화 했다는게 눈길을 끈다. 감자튀김, 치즈스틱 등 일반 메뉴는 물론, 후라이드치킨, 양념치킨, 치킨샐러드, 소시지, 골뱅이무침, 마른안주, 과일 등 15개 이상의 메뉴를 자랑한다. 선택의 폭이 넓어 고객 만족도가 높고, 테이블 당 단가도 높을 수밖에 없다고 업체측은 설명한다.

최근에는 미니순살파닭, 단호박샐러드, 파인애플꼬치, 버터구이황태채, 골뱅이파, 요거트치킨 샐러드 등을 새롭게 출시했으며, 크림생맥주 외에도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더치비어, 자몽비어도 주류메뉴에 추가했다. 지속적인 메뉴개발은 충성고객 확보를 가능하게 한다.

주점창업 프랜차이즈 ‘만고땡비어’의 관계자는 "스몰비어는 간단하게 술 한 잔을 즐기기는 좋지만, 한정적인 메뉴로 인해 단골을 자처하는 고객들이 많이 없다"면서, "만고땡비어는 이러한 스몰비어의 단점을 다양한 메뉴라인을 극복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쟁력은 장기적인 운영까지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고 밝혔다.

현재 `만고땡비어`는 직영점 운영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으며, 가맹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원시스템도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