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무선모듈과 포지셔닝 모듈/칩 분야의 선두 기업 유블럭스가 고성능의 순정 내비게이션과 긴급 전화 시스템(즉, eCall/ERA-GLONASS), 주행거리 연동 보험(UBI), 도로혼잡 통행료 징수 시스템, 도난 차량 추적 시스템 전용의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선보였다.
UBX-M8030-Kx-DR 칩은 완전히 획기적인 신기술인 ‘차량용 3D 추측 항법’(3D-ADR)을 통합하고 있어, 빌딩이 밀집한 도심지, 다층 교차로, 주차 타워 같이 인공위성의 가시성이 거의 혹은 전혀 확보되지 않는 지역에서도 지역에서 차량의 위치와 속도뿐 아니라 고도까지 산출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 새로운 칩은 자동차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포지셔닝 기술의 선도적인 공급자로서 유블럭스의 위치를 말해주는 것으로 이미 전세계 주요 자동차 생산 기업이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블럭스의 제품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토마스 닉(Thomas Nigg) 은 “운전자들은 차량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인공위성의 가시성과 관계 없이 어느 곳에서든 빠르고 정확한 작동을 기대한다. 도시가 확장면서 더 많은 터널과 다층 구조의 고가 도로, 공원 주차장의 건설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당사의 솔루션은 이러한 도전에 정면으로 대응한다. 인공위성의 가시성에 관계 없이, 유블럭스 3D ADR 칩은 3차원으로 움직임을 추적하여 터널과 다층의 인터체인지, 주차 빌딩이나 지하 주차장 에서도 지속적이고 정확한 위치추적 성능을 유지한다.”라고 밝혔다.
이 기술은 GPS, GLONASS, Beidou과 같은 GNSS시스템와 더불어 개별 휠 속도와 자이로스코프, 가속도계 정보를 융합하여 인공 위성의 신호가 완전히 사라졌을 경우에도 정확한 3D 위치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표준 등급 및 전장용 등급으로 이용 가능한 UBX-M8030-Kx-DR 칩은 자가 보정을 통해, 초기에는 물론,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센서의 노화와 온도 영향을 스스로 보완한다. 사실상 어떤 종류의 차량이나 동력전달방식(즉, 전륜, 후륜, 사륜구동)과도 호환이 가능하며, 다양한 센서와의 결합을 지원한다. 센서 정보는 비용면에서 효율적인 구현 방법인 차량 자체 센서로 부터 얻을 수 있으며, 애프터 마켓 솔루션의 경우에 외부 센서를 이용하여 얻을 수 있다.
이 칩은 Host CPU에서 작은 노력으로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짧은 기간 안에 제품 출시를 가능하게 하고 자동 소프트웨어 보정 기능으로 인해 설치위치나 장착각에 구애를 덜 받는다.
또한 최소한의 BOM으로, 테스트가 용이하여 단순하고 모듈화된 양산 설비로 생산이 가능하고 5 X 5 mm 크기의 40핀 QFN 패키지의 형태로 I2C와 SPI, UART, USB 인터페이스를 포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