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서울 시내 소재 보육시설과 기관 11곳의 아동, 청소년 30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dream 진로금융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각 보육시설 별로 4주간 4회에 걸쳐 학생들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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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은 `가계와 소비` `다양한 직업 알기` `나의 꿈 찾기` 등 올바른 경제관념을 확립하고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