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우 예비신부 한혜경 웨딩드레스
축구선수 김정우(32, 알 샤르자)와 배우 한혜경(29)의 결혼 소식이 공개된 가운데, 한혜경의 웨딩드레스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연합 알 샤르자 소속 김정우와 배우 한혜경은 오는 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김정우와 한혜경의 결혼 소식에 한혜경의 과거 사진도 주목 받고 있다.
한혜경은 지난해 7월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혜경은 하얀색 드레스와 풍만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경 웨딩드레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혜경 웨딩드레스 사진, 몸매 좋아보여", "한혜경 웨딩드레스, 잘 어울려", "한혜경 웨딩드레스, 예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