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달 탐사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기술 공동 연구에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5개 출연연이 28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제4차 달 탐사 협력협의회 및 달 탐사 기반기술 선행연구 착수회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달 탐사 기반기술 선행연구는 작년 5월 발표한 `출연연의 발전전략`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협력·융합 연구과제 중 하나다. 15개 출연연은 올해 78억3000만원을 들여 기관별 강점기술 기반연구와 우주화 가능성 도출, 개별 기술단위의 설계·검증도구 사전개발 등을 추진한다.
참여 기관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한국화학연구원, 극지연구소, 기초기술연구회, 산업기술연구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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